민준주얼리

민준주얼리는 GIA가 개발한 인증기준인
4c(carat, clarity, color, cut)를 초월하는 또 하나의 기준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confidence(신뢰) 입니다. 다이아몬드는 중량과 외관 뿐 아니라,
직접 다이아몬드를 선별하는 감정사를 얼마나 신뢰할 수 있으며,
숙련된 기술과 경험을 어느정도 보유하고 있는가 또한 4C만큼이나 중요하기
때문에 민준주얼리에서는 이를 또 다른 기준으로 삼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민준주얼리는 GIA에서 수년간 근무하며 완벽하게 숙련된 기술을 보
유하고 있는 다이아몬드 전문 감정가만이 다이아몬드를 선별토록 하고 있으며,
같은 등급 내에서 최상의 조건을 가진 다이아몬드만을 재선별합니다.
민준주얼리는 까다롭고 엄격한 기준에 부합하는 원석만을 최종선정하며,
민준주얼리 기준에 미달하는 다이아몬드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선별된 다이아몬드는 정교한 수작업을 통해 민준주얼리의
주얼리로 탄생하게 됩니다.

커팅은 다이아몬드의 연마 비율 및 연마 상태 등을 평가하는 기준으로, 뛰어난 컷팅의 다이아몬드일수록 눈부신 광채와 아름다운 분산을 가지게 됩니다. 테이블, 크라운,
퍼빌리언, 모든 패싯의 각도를 따져 빛이 어떻게 표면에 부딪히고, 어떻게 우리의 눈으로 반사되는지를 평가하는 기준입니다. 연마된 다이아몬드의 비율이 좋은
다이아몬드에서는 최상의 brightness, fire, scintillation 효과가 나타납니다. 민준주얼리에서는 최상의 비율로 커팅된 다이아몬드만을 선별하고 있습니다.

캐럿은 다이아몬드의 중량을 재는 단위를 말합니다.
같은 1캐럿일지라도 투명도, 컷, 컬러 등에 따라서 가격과 가치에 큰 차이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1캐럿은 100포인트로 나누어지고, 흔히 말하는 3부, 5부는 0.3캐럿, 0.5
캐럿을 뜻합니다

clarity는 다이아몬드를 10배 확대시 보이는 내외부적인 결함 혹은 특징을 말하는
것으로, 이는 각각의 다이아몬드를 구별하는 식별의 중요한 수단으로도 사용됩니다.
무결점의 다이아몬드일수록 높은 clarity 등급으로 평가되며, 동일 등급이더라도
다이아몬드의 가치는 다를 수 있습니다.

민준주얼리는 깨질수 있는 내포물, 육안으로 보이는 내포물을 가진 다이아몬드는
선별에서 제외시키며, 동일등급 내에서도 최상의 다이아몬드만을 선별합니다.

다이아몬드는 무색에 가까운 투명한 다이아몬드일수록 높은 가치로 평가됩니다.
Color 등급은 D~Z 컬러까지 23등급으로 나누어지는데 D컬러로 가까워질수록
무색에 가깝고, Z컬러로 갈수록 옐로우컬러를 띕니다.

민준주얼리에서는 G (Near colorleass) 컬러 이상의 다이아몬드만을 취급하며,
형광반응을 나타내는 다이아몬드는 선별하지 않습니다.

민준주얼리에서는 GIA가 개발한 인증기준인 4C 외에, 이를 초월하는 “confidence( 신뢰 )” 라는 또 다른 기준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고객을 위해 다이아몬드를 선별해야하는 감정사의 감정자질 혹은 경험에 관련된 항목입니다.

민준주얼리에서는 흔히 간과하는 점이나 다이아몬드의 결함 등에 주의를 기울여 보다 뛰어난 가치를 지닌 것으로 선별하기 위해,
완벽하게 숙련된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전문 감정사만이 그 과정에 참여토록 하고 있습니다.